오짱영 클라우드 구운 삼겹살은 최고입니다. 이렇게 아산 와이제이글램핑을 다녀왔는데 친한 친구들과 여유롭게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 내돈내산 글램핑 후기입니다. 와이제이글램핑 YJ글램핑 : 네이버 방문자리뷰 184 · 블로그리뷰 123 naver.me #아산 #글램핑 #아산근교여행 #와이제이글램핑 #와이제이 #바베큐 #캠핑... 2025-04-08 00:46:00
채키 라웃 :) 뚜벅이로 다녀온 아산 글램핑 여행 아산 와이제이글램핑 내돈내산 숙박 후기 글/사진 채키 안녕하세요~ 채키입니다 ! 아산 YJ글램핑 숙박 내돈내산 후기 및 할인예약링크를 가져왔습니다-! 5만원 이상 할인코드 : MKTP2501 1월 할인 코드 숙소 예약에 쓸 수 있는 할인코드 첨부합니당! (2월이후는 댓글로 문의주세요... 2025-01-26 22:14:00
맘효서의 여행노트 115번길 12 ⏰ 입실 15:00 퇴실 11:00 가격 평일 18만 원 금요일 20만 원 토요일 23만 원 (연 박시 1박당 2만 원 할인) https://naver.me/5FlBYIoU YJ글램핑 : 네이버 방문자리뷰 171 · 블로그리뷰 90 naver.me 아기랑 여행 다니면 첫 번째는 짐문제 두 번째는 거리 문제 but, 매우 가까운 거리로 가니 이게 다... 2024-09-01 18:41:00
식이의 콕원정대 근처 외암민속마을도 다녀오기도 한다고 하는데 정말 가다가 쓰러질거 같이 더워서 저희는 에어컨 틀고 안에서 올림픽을 열심히 보고 놀았어요 :)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구 앞마당도 넓직 해서 자연속에서 편하게 글램핑 즐기러 오고 싶으신 분들에겐 추천드리고 싶은 천안 아산 YJ글램핑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8-11 22:25:00
베리's N잡생활 yj글램핑 천안 아산글램핑장 내돈내산 후기 친구랑 힐링으로 갑자기 떠나게된 글램핑 여행!! 위치를 찾다가 천안 아산으로...! YJ글램핑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로115번길 12 쏘카 빌려서 내가 운전해서 직접 갔음!! 천안아산까지는 ktx타고! 주차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함! 우리는 주차장 못찾아서 사장... 2024-09-21 23:09:00
아이쿠야 안녕하세요. 추석 연휴에 멀리는 차막혀서 못갈 것 같고 근처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하고 찾아보다가 다녀온 아산 YJ글램핑 후기입니다. 여기어때에서 예약했어요. YJ글램핑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로115번길 12 아산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쭉 더 들어오시면 됩니다. 벌써부터 한적한 분위기 15시 입실이라... 2024-09-16 21:59:00
바람이 살랑살랑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 집 근처라 당일 부담 없이 와서 캠핑 분위기 느끼고 너무 좋았어요💗 아이들이 또 가고 싶다고 ㅋㅋㅋㅋ 올해도 부지런히 여행 다니기로 약속했답니다 즐거운 추억 만들기 성공 🫶🏻 여기까지 천안아산숙소 YJ글램핑 모녀여행 후기 마치겠습니다 ᰔ YJ글램핑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로115번길 12 2024-08-28 17:07:00
예민한 뽀삐의 탐험기 YJ 글램핑' 바로 이곳이 천국이여 엄마 김치 얹어먹어~ 컵라면 국물 까G 과자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계속 먹는 먹짱들의 여은파 후기였습니다요~! 동네도 조용하고, 'YJ 글램핑'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더욱 좋았답니다☺️ 위치 와이제이글램핑 YJ글램핑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강당로115... 2025-03-27 22:32:00
♥︎프로 알콜러♥︎ 좋고 청결해서 더좋고 다만 시골인지라 닭들이 새벽 5시부터 울어대는건 안비밀ㅋㅋㅋㅋ 다음엔 2박하자는 아이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돈내산 글램핑 후기 끝💋 ps 슬리퍼 챙겨가시는걸 추천 합니다 아이들때문에 숙소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다보니 운동화 신고 벗기가 불편했어요 #아산글램핑장 #아산외암리숙소... 2024-11-27 13:24:00
또치마대 블로그 돼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지키면서, 벌레나 외풍을 두 번 차단해 준다. 후기들 중에 거의 언급한 분이 없던데 캠핑의자 브랜드는 매드독캠프의 노바 롱 릴렉스...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쫓기 위해 고민하신 점 보인다. YJ글램핑이 다른 아산글램핑과 차별화되는 가장 좋았던 점 중에 하나는 드넓은 침대이다... 2024-10-17 20:30:00